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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개념

“Judge tools by the final PR and not how it gets there.”
의역: “도구는 결과 PR로 판단하지, 도달 방법으로 판단하지 말라.”
— Shrivu Shankar

이 문장이 어시스턴트를 운영하는 사람의 정신 위생이다. 모델이 어떤 길로 갔는지(20번의 도구 호출, 3번의 다시 쓰기)는 중요하지 않다. PR이 머지 가능한지가 평가 기준이다.

이 관점은 두 가지 결과를 만든다.

  1. 자동화의 가치는 PR 머지율로 측정된다. hook이 100개 있어도 PR이 매번 사람 개입을 요구하면 가치 0.
  2. 에이전트의 자율성을 두려워하지 말 것 — 안전 가드만 단단하면, 모델이 30번 도구를 호출하든 5번 호출하든 결과 PR만 보라.

안전 가드는 두 층:

  • PreToolUse hook: git push --force, 보호 브랜치 직접 푸시 차단.
  • PR 게이트: 머지 전 사람 리뷰, CI 체크 통과.

자율성:

  • git add, git commit, git push <feature-branch> 까지는 에이전트에게 맡길 수 있다.
  • PR 본문 작성도 에이전트의 일.
  • 머지는 사람.

sshh가 운영하는 슬래시 명령은 단 두 개 — /catchup, /pr. /pr은 변경된 파일을 보고 PR 본문을 생성한다. 단순하지만 매번 일관성 있게 동작하면 그게 곧 가치다.

Shrivu Shankar의 PR from Anywhere Automation 사례 (sources/23-case-studies-raw/success/shrivu-shankar-pr-from-anywhere-automation.md)는 Claude Code SDK + GitHub Actions로 슬랙·CloudWatch 알람에서 PR을 트리거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운영의 본질은 트리거 → 헤드리스 Claude → PR → 사람 리뷰 의 단방향 파이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