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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개념

매 세션은 빈 컨텍스트로 시작한다

섹션 제목: “매 세션은 빈 컨텍스트로 시작한다”

“Each Claude Code session begins with a fresh context window. Two mechanisms carry knowledge across sessions: CLAUDE.md files and Auto memory.”
의역: “각 Claude Code 세션은 빈 컨텍스트로 시작한다. 두 가지 장치가 세션 간 지식을 운반한다 — CLAUDE.md 파일과 자동 메모리.”
— Anthropic, How Claude remembers your project

핵심: 둘 다 컨텍스트로 로드된다. 강제되는 설정이 아니다. 모델이 따를 가능성을 높일 뿐이다.

CLAUDE.md자동 메모리
누가 쓰나사람Claude
무엇이 들어가나지시·규칙학습·패턴
스코프프로젝트/사용자/조직작업 트리 단위
로드매 세션매 세션 (첫 200줄 또는 25KB)
용도코딩 표준, 워크플로우빌드 명령, 디버깅 인사이트, 발견된 선호

자동 메모리는 모델이 사용자의 교정·선호로부터 스스로 노트를 적는 시스템이다. 사용자가 매번 같은 교정을 한다면 자동 메모리에 들어가야 할 신호다.

sshh의 워크플로우 분류가 가장 명확하다.

“I employ three workflows: /compact (avoided), /clear + /catchup (simple restart), and ‘Document & Clear’ (complex tasks). The key insight is avoiding automatic compaction in favor of intentional context resets.”
의역: “나는 세 워크플로우를 쓴다 — /compact(피함), /clear + /catchup(단순 재시작), ‘Document & Clear’(복잡한 작업). 핵심 통찰은 자동 compact 대신 의도적 컨텍스트 리셋이다.”

/compact를 피하나? 모델 자기 요약은 디테일을 잃는다. 미묘한 코드 결정, 임시 발견, 디버깅 단서들이 모두 평탄해진다. 그래서 사람이 직접 핸드오프를 적고 그 다음 /clear가 더 안전하다.

복잡한 작업이 길어질 때:

  1. 모델에게 “지금까지 한 것을 핸드오프 마크다운으로 정리해. 다음 사람이 바로 이어 받을 수 있게.”
  2. 사람이 그 마크다운을 검토·수정.
  3. /clear로 컨텍스트 리셋.
  4. 새 세션에서 핸드오프 마크다운을 @로 멘션해서 시작.

이게 “정보 손실 최소”의 컨텍스트 리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