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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구조

02. 구조 — 4단계 워크플로우 프롬프트

섹션 제목: “02. 구조 — 4단계 워크플로우 프롬프트”

Ronacher가 추출한 시스템 프롬프트 골격을 그대로 (요약 형태로) 옮긴다. Anthropic이 공식으로 노출한 흐름은 아니지만, 사용자는 이 4단계를 자기 자연어 플로우로 모사할 수 있다.

“Goal: Gain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 user’s request by reading through code and asking them questions.”

해야 할 일:

  1. 사용자 요구와 관련 코드 읽기에 집중.
  2. 병렬화 가능한 탐색은 병렬로.

이 단계가 충분하지 않으면 이후 계획이 모래 위에 짓는 것이 된다.

“Goal: Design an implementation approach.”

서브에이전트(또는 자기 자신) 호출 시 포함할 것:

  • Phase 1의 배경과 코드 경로 추적.
  • 요구 사항과 제약.
  • 상세한 구현 플랜 요청.

“Goal: Review the plan(s) from Phase 2 and ensure alignment with the user’s intentions.”

해야 할 일:

  1. 핵심 파일을 직접 읽어 이해를 깊게 한다.
  2. 플랜이 사용자 원래 의도와 정렬되는지 확인.
  3. 남은 모호함은 사용자에게 명확화 질문.

“Goal: Write your final plan to the plan file (the only file you can edit).”

원칙:

  • 권장 접근법만 적는다 (대안 나열 금지).
  • 빠르게 스캔할 수 있을 만큼 간결, 그러나 실행 가능할 만큼 상세.
  • 수정될 핵심 파일 경로 포함.

shift+tab이 모드 토글이지만, 모델 자체도 enter/exit plan mode 도구를 가진다. 즉, 모델이 “지금 플랜이 필요하다” 판단하면 스스로 진입할 수 있다 — 이것이 Plan 모드의 자율성이다.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토글하지 않아도 큰 작업 앞에서 자동 진입할 수 있다.

플랜 종료(Exit Plan Mode) 도구의 설명에도 “계획이 명확하고 모호함이 없을 때만 호출”이라는 가드가 들어 있다. 즉 모델이 사용자에게 “검토해주세요” 라고 던지는 시점이 자동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