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이동

03-실전

03. 실전 — 매일 쓰는 12개 명령 핸드북

섹션 제목: “03. 실전 — 매일 쓰는 12개 명령 핸드북”

아래 12개 명령은 Claude Code를 매일 쓰는 사용자가 한 주 안에 손에 익혀야 하는 최소 셋이다. 외우는 게 아니라 시나리오와 묶어서 기억한다.

  1. claude — 현재 디렉토리를 작업 트리로 잡고 새 세션 시작. CLAUDE.md가 자동 로드된다.
  2. claude --continue — 가장 최근 세션을 그대로 이어 받음. 점심 다녀온 뒤 첫 명령으로 좋다.
  3. claude --resume — 세션 목록에서 골라 이어 받음. 여러 브랜치/작업을 오갈 때.
  4. claude -p "..." — 헤드리스 단발 실행. shell hook, CI, cron에서 사용.
  1. /init — CLAUDE.md를 자동 생성/개선. 신규 리포 첫날 1회. 자세한 패턴은 02장.
  2. /context — 지금 컨텍스트가 얼마나 차 있는지 본다. sshh가 권장하는 미드세션 점검 습관:

    “I recommend running /context mid-session” — Shrivu Shankar 의역: “세션 중간에 /context를 돌려보는 것을 권한다.”

  3. /clear — 컨텍스트 전체를 비우고 새로 시작. /compact보다 안전한 리셋 수단으로 sshh가 추천.
  4. /compact — 모델이 직접 요약해 컨텍스트를 줄임. 디테일이 사라질 수 있으니 09장에서 안티패턴까지 확인.
  1. shift+tab — Plan 모드 토글. 큰 변경 전에 강제로 통과시키는 게이트로 쓴다(08장).
  2. !명령 — Bang. 모델 호출 없이 셸을 친다. 단순 git status, ls, npm test 결과를 컨텍스트에 빠르게 주입할 때.
  3. @경로 — 파일 멘션. “이 파일 보고 답해줘” 의 가장 안정적인 형태. 자연어로 경로를 적는 것보다 토큰 효율과 정확도 모두 낫다.
  1. /debug [설명] — 디버그 로깅 활성화 + 트러블슈팅 도우미. 공식 문서가 명시한다:

    “Debug logging is off by default unless you started with claude --debug, so running /debug mid-session starts capturing logs from that point forward.”
    의역: “claude --debug로 시작하지 않은 한 디버그 로깅은 꺼져 있다. 세션 도중에 /debug를 돌리면 그 시점부터 로그가 잡힌다.”
    — Anthropic 공식 bundled skills 문서

  • “새 리포 첫 30분”: claude/init@README.md → “이 코드베이스 한 페이지로 정리해줘” → /clear → 본 작업 시작.
  • “오후 작업 재개”: claude --continue/context → 결과가 70% 이상이면 /clear 후 핵심만 다시 mention.
  • “위험한 리팩터”: shift+tab → 자연어로 의도 → 플랜 검토 → shift+tab으로 빠져나와 실행.
  • “스크립트로 자동화”: claude -p "..." --max-turns 3 --permission-mode auto 를 hook 또는 cron에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