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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patterns

분류·추출 같은 단순 작업에 “단계별로 사고하라”를 붙이면 토큰 비용만 늘고 정확도는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2) 사고와 답을 한 덩어리로 출력

섹션 제목: “2) 사고와 답을 한 덩어리로 출력”

호출자 코드가 답만 파싱해야 하는데 사고가 섞여 있어 매번 정규식 깨짐. 사고는 <thinking>, 답은 <answer>로 분리하라.

3) Self-Consistency를 일반 작업에 남용

섹션 제목: “3) Self-Consistency를 일반 작업에 남용”

7번 호출은 비싸다. 단일 정답이 명확한 high-stakes 작업에만.

ToT는 탐색 비용이 매우 크다. 진짜 탐색이 본질인 문제(게임, 창작, 계획)에만.

5) Plan-Mode를 읽기 전용 작업에 켜둠

섹션 제목: “5) Plan-Mode를 읽기 전용 작업에 켜둠”

grep 한 번 하려는데 매번 계획·승인 사이클을 돌면 사용자가 모드를 꺼버린다. 결국 위험 작업에서도 끄게 된다.

6) Plan과 Execute를 같은 호출에 둠

섹션 제목: “6) Plan과 Execute를 같은 호출에 둠”

“계획 세우고 바로 실행해”라고 적으면 계획과 실행이 한 호출 안에서 일어나 사람 게이트가 사라진다. 호출 자체를 분리하라.

7) Plan-Mode가 있다고 사람 검토를 건너뜀

섹션 제목: “7) Plan-Mode가 있다고 사람 검토를 건너뜀”

Plan-Mode는 사람이 읽고 판단해야 의미가 있다. “approve”를 자동화하면 안전 게이트가 0이 된다.

8) CoT를 사용자에게 그대로 노출

섹션 제목: “8) CoT를 사용자에게 그대로 노출”

LLM의 사고 사슬에는 사실 오류, 자기 모순, 산만함이 섞여 있다. 사용자는 그것을 보고 신뢰를 잃는다. 사고는 내부에 두고 정제된 답만 노출하라.

9) “단계별로 사고하라”만 적고 단계의 수·형식을 안 정함

섹션 제목: “9) “단계별로 사고하라”만 적고 단계의 수·형식을 안 정함”

모델이 산문으로 흘러가 형식 강제가 깨진다. “최대 5단계, 각 단계 한 줄”처럼 형식을 함께 지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