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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실전

단계 1. “시작 토큰”을 한 번 측정

섹션 제목: “단계 1. “시작 토큰”을 한 번 측정”

새 프로젝트를 열자마자 시스템 프롬프트 + CLAUDE.md + 도구 정의의 합을 측정한다. 5K 미만이면 건강하다. 30K가 넘으면 다음 회의 안건이다.

Part 3/04에서 자세히 다루지만, 원칙은 단순하다 — “기능 중복이 없는 작은 세트”. Claude Code 서브에이전트(subagent) 패턴을 쓰면 자식 에이전트는 자기 도구만 보고, 부모는 결과만 받는다. 한 번에 32개 도구를 다 들고 있을 필요가 없다.

다음에 해당하면 캐싱을 켠다:

  • 시스템 프롬프트가 1K 토큰 이상이고 자주 호출된다.
  • 같은 큰 문서를 여러 질의가 참조한다.
  • 같은 코드베이스 파일들을 여러 턴이 다시 본다.

비용이 90% 떨어지는 효과는 이론치가 아니라 Anthropic 공식 문서 수치다.

100턴이 넘는 에이전트 작업이라면 Context Editing을 켠다. 오래된 도구 결과가 자동으로 정리된다. 84% 토큰 절감 사례는 100턴 웹 검색 시나리오 기준.

주기적으로(매주 또는 큰 작업 후) 대화 로그를 nilenso context-viewer 같은 도구로 본다. 또는 직접 토큰을 세는 스크립트를 OMC notepad에 둔다. 중복·잔재·필요 없는 도구 호출을 찾는다.

토큰이 80% 차면 새 세션을 여는 게 정답일 때가 많다. 직전 세션의 결정 요약을 notepad.md에 남기고 새 컨텍스트로 시작 — “context quarantine” 의 1인칭 버전.

지금 세션의 컨텍스트에 “내일 다시 봤을 때 의미 있는 토큰” 의 비율이 얼마인가. 50% 미만이면 정리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