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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patterns

안티패턴 — “정의” 단계에서 자주 빠지는 함정

섹션 제목: “안티패턴 — “정의” 단계에서 자주 빠지는 함정”

1. “프롬프트만 잘 쓰면 된다”

섹션 제목: “1. “프롬프트만 잘 쓰면 된다””

정적인 한 줄 프롬프트를 고치는 데 시간을 다 쓴다. 도구·기억·검색은 손대지 않는다. → 컨텍스트는 시스템이라는 정의 자체를 부정하는 패턴.

2. “컨텍스트 윈도우가 1M이니까 다 넣자”

섹션 제목: “2. “컨텍스트 윈도우가 1M이니까 다 넣자””

“정보가 많을수록 좋다”는 직관을 그대로 적용. Drew Breunig의 “Context is not free”“컨텍스트는 공짜가 아니다” 와 정면 충돌한다. (Part 3/03, 3/07 참조)

3. “모델이 멍청해서 못 푼다”

섹션 제목: “3. “모델이 멍청해서 못 푼다””

실패의 원인을 모델 탓으로 돌린다. Schmid의 “Most agent failures are not model failures anymore, they are context failures”“이제 에이전트 실패는 모델 실패가 아니라 컨텍스트 실패다” 를 잊은 패턴.

4. “도구 많이 붙이면 똑똑해진다”

섹션 제목: “4. “도구 많이 붙이면 똑똑해진다””

도구 정의 자체가 컨텍스트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무시. Part 3/03에서 다룰 Tool Loadout 안티패턴의 출발점.

5. “한국어로 설명만 길게 쓰면 모델이 알아서 한다”

섹션 제목: “5. “한국어로 설명만 길게 쓰면 모델이 알아서 한다””

형식 강제(structured output)나 예시(few-shot) 없이 지시만 길게. “Right format” 원칙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