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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구조

02 — 구조: 분할–위임–재통합 패턴

섹션 제목: “02 — 구조: 분할–위임–재통합 패턴”

대량 작업 N개를 진정으로 독립적인 단위로 쪼갠다. 의존성 그래프를 그려 본다. 의존성이 있는 것은 같은 단위로 묶거나, planner-executor 패턴(아래)으로 처리한다.

각 단위를 별도 sub-agent 호출로 실행. OMC라면 team N:writer "task k" 또는 Task 도구로 sub-agent 호출. 핵심 규칙:

  • 각 sub-agent는 자기 작업의 컨텍스트만 받는다.
  • 각 sub-agent는 자기 작업에 필요한 도구만 받는다 (권한 격리).
  • 부모는 sub-agent의 결과만 받는다, 추론과정은 받지 않는다.

부모 에이전트(또는 사람)가 sub-agent들의 결과를 조립한다. 통합 시 별도 verifier 패스 권장.

작업 단위 사이에 의존성이 있다면 순수 분할은 안 된다. 이 경우 PEAR / Plan-then-Execute 류 패턴 사용.

Plan-then-Execute 패턴: planner agent가 계획만 만들고, executor agent들이 실행만 한다. 두 역할은 분리.

(sources/09-multi-agent/plan-then-execute-resilient-arxiv-2509-08646.md, sources/09-multi-agent/pear-planner-executor-arxiv-2510-07505.md 참고.)

장점:

  • planner 단계에서 사람이 plan을 통독할 수 있다 (DataTalks.Club 사고가 막혔을 지점).
  • executor는 plan에 명시된 것 외에는 못 한다.
  • 실패 시 어느 단계의 잘못인지 분리 추적 가능.

각 sub-agent에게 부여하는 도구 권한은 최소로.

작업부여 권한금지 권한
코드 리뷰 1 PRread, commentwrite, push, destroy
라이선스 헤더 추가edit (특정 파일 패턴)delete, shell
Terraform planterraform planterraform apply, destroy

특히 destructive 동작(rm, destroy, DROP, force-push)은 sub-agent에서 분리하고, 사람 게이트를 강제한다.

본 위키 빌드는 다음을 사용한다.

team 4:writer "compile part10 chapters"
ralph: compile part5 until verifier passes

team N:writer는 자동으로 N개 sub-agent에 작업을 분할 위임한다 — 단일 에이전트 함정의 반대.

ralph 패턴은 verifier 통과 시까지 반복하지만, 각 시도가 별도 컨텍스트로 실행되므로 단일 세션 누적 문제를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