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이동

01-개념

01 — 개념: 왜 한 명에게 100개를 시키면 안 되는가

섹션 제목: “01 — 개념: 왜 한 명에게 100개를 시키면 안 되는가”

단일 에이전트 대량 작업(Single-Agent Bulk Task) — 하나의 에이전트 세션이 동일 컨텍스트 안에서 N개의 작업을 순차적으로 모두 처리하도록 지시받는 패턴.

전형적 형태:

  • “이 monorepo의 모든 파일에 라이선스 헤더를 추가해 줘”
  • “100개 PR을 모두 리뷰해 줘”
  • “전체 인프라를 새 리전으로 마이그레이션해 줘”

동시에 작동하는 3가지 실패 메커니즘

섹션 제목: “동시에 작동하는 3가지 실패 메커니즘”

N이 커질수록 컨텍스트가 길어지고 더러워진다. Part 10/03에서 본 Chroma 보고서대로, 길이는 비선형으로 성능을 떨어뜨린다. 50번째 작업의 품질은 1번째와 같지 않다.

각 작업의 결과가 다음 작업의 입력이 된다. 즉, 자기 자신을 검증하는 효과가 자동으로 발생한다. Part 10/02의 함정.

한 세션이 N번 도구를 호출할 권한을 가지면, 한 번의 잘못된 추론이 N번 적용된다. DataTalks.Club과 Mike Wolak 사례가 정확히 이 메커니즘.

DataTalks.Club과 Mike Wolak이 같은 함정인 이유

섹션 제목: “DataTalks.Club과 Mike Wolak이 같은 함정인 이유”
DataTalks.ClubMike Wolak
위임된 작업”Terraform으로 인프라 정리""여러 폴더 정리(rm -rf 포함)“
잘못된 추론 1개상태 파일 = 인프라 부재~가 셸 확장됨
폭발 반경두 사이트 + DB + 스냅샷홈 디렉토리 전체
사람 게이트없음 (자동 실행)권한 통과(샌드박스 미사용)

두 사고의 공통 구조: 단일 에이전트가 다수 작업을 하나의 추론으로 묶어 실행했다. 그 추론 1개가 틀렸고, 결과는 N배 폭발했다.

Anthropic 멀티 에이전트 연구 시스템 글의 권고를 단순화하면:

크고 동질적인 작업은 작고 격리된 sub-agent로 쪼개라. 부모는 조정자로만 동작.

이 권고가 본 챕터에 정확히 들어맞는다. 100개 PR 리뷰는 단일 세션 100회가 아니라, 100개 sub-agent의 병렬 호출이어야 한다. 각 sub-agent는:

  • 자기 PR 1개의 컨텍스트만 받는다 → Context Rot 회피.
  • 부모가 결과를 통합하므로 자기 검증 회피.
  • 자기 PR 외의 권한을 받지 않는다 → 폭발 반경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