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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실전

03 · 실전 — 어떤 작업에 어떤 등급?

섹션 제목: “03 · 실전 — 어떤 작업에 어떤 등급?”
작업 유형1차 추천
인덱싱·분류·라우팅·대량 병렬 호출Haiku 4.5
일상 코딩·문서·대부분의 어시스턴트 작업Sonnet 4.6
아키텍처 결정·복잡한 다단계 추론·critic 패스Opus 4.6
비용 민감도가 극히 높고 정확도 요구가 낮음Haiku
최고 신뢰도가 필요한 마지막 검증 패스Opus

CLAUDE.md의 OMC 라우팅 표 (“haiku(인덱싱), sonnet(표준), opus(아키텍처/critic)“)가 이 휴리스틱의 본 위키판이다.

  1. “가장 비싼 모델이 가장 좋은 결과”라는 단정 — Opus가 항상 더 좋다는 뜻은 아니다. 대량 호출이나 단순 작업에서는 Sonnet이 더 빠르고 일관된 ROI를 낸다.
  2. “가장 싼 모델로 모든 걸”이라는 강박 — Haiku는 빠르고 싸지만, 추론 깊이가 필요한 작업에서는 같은 작업을 여러 번 재시도하느라 결국 더 비싸지는 경우가 있다.

본 위키 자체가 OMC 라우팅의 전형을 따른다.

  • 인덱싱·case-extractor 전처리: Haiku.
  • writer·document-specialist 패스: Sonnet.
  • critic·아키텍처 결정 패스: Opus.

이 분리가 비용을 통제하면서 품질을 최후 단계에서 확보 하는 방법이다. 한 작업에 여러 등급을 섞어 쓰는 게 핵심이다.

새 버전이 나왔을 때 운영팀이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 평가 회귀 — 핵심 프롬프트셋에서 기존 버전과 출력 비교.
  • 거절률 — 같은 정렬 정책이라도 거절 분포가 달라질 수 있다.
  • 도구 호출 패턴 — 새 버전이 도구를 더/덜 부를 수 있다.
  • 가격·컨텍스트 윈도우·max output 변경 여부.
  • Deprecation 일정 — Haiku 3처럼 retire 예정이라면 마이그레이션 계획.
  • 등급은 작업에 맞춰 섞어 쓰는 것이 정답.
  • 가장 비싼 모델 ≠ 가장 좋은 결과.
  • 업그레이드는 회귀 평가와 함께.
  • 본 위키는 OMC 라우팅의 시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