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실전
03 · 실전 — “신뢰도”는 모델이 아니라 시스템이 만든다
섹션 제목: “03 · 실전 — “신뢰도”는 모델이 아니라 시스템이 만든다”한 줄로 외울 원칙
섹션 제목: “한 줄로 외울 원칙”모델 자체의 신뢰도를 올리려 애쓰지 말라.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 을 만들어라.
이 원칙이 본 위키의 절대 규칙(§7 출처 없는 사실 금지, §10 분리 패스, §11 외부 SDK는 docs 먼저)을 모두 관통한다.
협업 자리에서 자주 보는 환각 유형과 1차 대응
섹션 제목: “협업 자리에서 자주 보는 환각 유형과 1차 대응”| 유형 | 1차 대응 |
|---|---|
| 존재하지 않는 함수/패키지 | 코드 실행 도구로 즉시 import·테스트. |
| 존재하지 않는 인용/URL | ”제공된 출처 외 인용 금지” 디렉티브 + grounding. |
| 잘못된 통계·숫자 | ”출처 없이 숫자 쓰지 말 것” + 검색 도구. |
| 학습 컷오프 이후의 사실 | web_search 또는 사람 확인. |
| 자기 능력 자기 보고 | 그대로 신뢰하지 말 것. 행동 결과로 측정. |
| 긴 트라젝토리의 후반부 오류 | 컨텍스트 정리(04장) + 검증 패스. |
”왜 본 위키는 이렇게 출처에 집착하나”의 답
섹션 제목: “”왜 본 위키는 이렇게 출처에 집착하나”의 답”본 위키는 자기 자신을 환각 방지의 시연 으로 만든다. 모든 사실이 sources/로 매핑되고, writer→reviewer→verifier 패스가 분리되며, 한 에이전트가 자기 출력을 published로 마킹하지 못한다(CLAUDE.md §10, §6, §7). 이 규칙들은 “환각은 본성, 검증은 시스템”이라는 본 챕터의 원칙을 실제로 운영해 보이는 것이다.
사용자 측면의 3가지 습관
섹션 제목: “사용자 측면의 3가지 습관”- “모르겠다”는 답을 환영하라. 모델이 모름을 표시할 수 있도록 프롬프트 자체에 허용하는 것이 가장 큰 안전 장치다.
- 출력의 형식이 단단할수록 더 의심하라. URL·통계·인용은 환각이 가장 쉬운 자리다.
- 혼자 검증하지 마라. 같은 모델이라도 다른 컨텍스트·다른 패스가 들여다보게 하라.
- 환각은 LLM의 본성. 없앨 대상이 아니라 잡아낼 대상.
- 신뢰도는 모델이 아니라 시스템이 만든다 — grounding · 도구 · 검증 루프 · 다수결.
- 형식이 단단한 출력일수록 더 의심하라.
- 본 위키 자체가 이 원칙의 시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