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이동

02-구조

함정 1 — 권한 우회 (Permission Bypass)

섹션 제목: “함정 1 — 권한 우회 (Permission Bypass)”

신호:

  • “Yes to all” 또는 --dangerously-skip-permissions 같은 옵션을 켤까 고민하는 자신.
  • 권한 프롬프트가 너무 자주 떠서 귀찮다는 감정.
  • 명령 안에 ~, *, $HOME, $(...) 같은 셸 확장 문자.

대표 사례: Mike Wolak rm -rf ~/ (원본: sources/23-case-studies-raw/failures/mike-wolak-rm-rf-home-directory.md).

핵심 교훈(같은 출처):

  • 샌드박싱은 옵트인이 아니라 기본값이어야 한다.
  • 검증은 셸 확장 이후 시점에 이뤄져야 한다.
  • rm -rf /, rm -rf ~ 같은 패턴은 어떤 에이전트에서든 하드코딩 차단해야 한다.

신호:

  • 한 작업을 24시간 무인으로 돌리고 있다.
  • 토큰 사용량 대시보드를 한 번도 안 봤다.
  • 큰 코드베이스를 매번 통째로 컨텍스트에 올린다.
  • Anthropic API 키 또는 클라우드 크레딧을 결제 알림 없이 쓰고 있다.

대표 사례: Leach, Azure 스타트업 크레딧 1개월 소진 (sources/23-case-studies-raw/failures/leach-azure-startup-credits-claude-bill.md).

관련 신호: Discord에는 Claude Pro 할당량 불만 글이 반복해서 올라온다(sources/20-discord-slack-pearls/anthropic/discord-claude-pro-quota-complaint.md). 할당량을 빠르게 소진한다는 것은 컨텍스트 효율이 낮다는 신호다.

함정 3 — 자동 갱신 표류 (Auto-update Drift)

섹션 제목: “함정 3 — 자동 갱신 표류 (Auto-update Drift)”

신호:

  • “어제는 됐는데 오늘 안 돼요” — 같은 명령, 다른 결과.
  • 변경 로그를 한 번도 안 읽었다.
  • 동료의 머신과 내 머신에서 동작이 다르다.

근거: 네이티브 설치는 백그라운드 자동 갱신을 한다(sources/01-anthropic-official/claude-code/claude-code-overview.md: “Native installations automatically update in the background to keep you on the latest version”).

한국어 사례: joypinkgom의 업데이트 트러블슈팅 글(sources/21-korean-resources/blogs/brunch-joypinkgom-claude-code-update-troubleshooting.md)이 실제 갱신 후 회피 절차를 다룬다.

함정 4 — 컨텍스트 폭주 (Context Bloat)

섹션 제목: “함정 4 — 컨텍스트 폭주 (Context Bloat)”

신호:

  • 한 세션이 1시간 이상 이어지며 응답이 점점 느려지거나 흐려진다.
  • 같은 질문을 두 번 했는데 답이 다르다.
  • 모델이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하기 시작한다.
  • 토큰 사용량이 한 세션에서 수십만 단위로 누적된다.

대표 사례: Scott Spence의 “정직한 혼합 경험”(sources/23-case-studies-raw/failures/scott-spence-honest-version-mixed-experience.md)이 같은 도구가 어떤 날은 마법이고 어떤 날은 쓰레기인 이유를 컨텍스트 관리로 설명한다.

이 함정의 해법은 Part 3(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전체이다. 첫 주에는 “세션을 짧게 끊는다”만 알아도 충분하다.

함정 5 — 자기 검증 (Self-Verification)

섹션 제목: “함정 5 — 자기 검증 (Self-Verification)”

신호:

  • “방금 한 거 잘했어?”를 같은 세션에 묻는다.
  • PR 없이 main에 직접 푸시한다.
  • “내가 짜고 내가 OK한” 코드가 운영에 들어간다.

근거: CLAUDE.md 절대 금지 §6 — “자기 검증으로 published 처리”. 위키 자체가 writer/reviewer/verifier 분리 패스로 빌드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이 함정은 Part 0/03에서 이미 강조했지만, Part 0/04에서 다시 한 번 등장하는 이유는 — 첫 사고의 절반 이상이 이 함정과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혼자 OK한 변경이 운영에 들어가면 함정 1~4 중 어느 하나가 폭발한다.

함정핵심 신호30초 회피
1. 권한 우회”Yes to all” 켤까 고민샌드박싱 ON, 위험 패턴 hooks
2. 비용 폭주24시간 무인 실행일일 토큰 한도, 청구 알림
3. 자동 갱신 표류”어제는 됐는데”버전 고정 또는 changelog 구독
4. 컨텍스트 폭주응답이 점점 흐려짐세션 끊기, /compact
5. 자기 검증PR 없이 main에 푸시분리된 reviewer 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