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구조
02. 구조 — 5가지 함정과 신호
섹션 제목: “02. 구조 — 5가지 함정과 신호”함정 1 — 권한 우회 (Permission Bypass)
섹션 제목: “함정 1 — 권한 우회 (Permission Bypass)”신호:
- “Yes to all” 또는
--dangerously-skip-permissions같은 옵션을 켤까 고민하는 자신. - 권한 프롬프트가 너무 자주 떠서 귀찮다는 감정.
- 명령 안에
~,*,$HOME,$(...)같은 셸 확장 문자.
대표 사례: Mike Wolak rm -rf ~/ (원본: sources/23-case-studies-raw/failures/mike-wolak-rm-rf-home-directory.md).
핵심 교훈(같은 출처):
- 샌드박싱은 옵트인이 아니라 기본값이어야 한다.
- 검증은 셸 확장 이후 시점에 이뤄져야 한다.
rm -rf /,rm -rf ~같은 패턴은 어떤 에이전트에서든 하드코딩 차단해야 한다.
함정 2 — 비용 폭주 (Cost Runaway)
섹션 제목: “함정 2 — 비용 폭주 (Cost Runaway)”신호:
- 한 작업을 24시간 무인으로 돌리고 있다.
- 토큰 사용량 대시보드를 한 번도 안 봤다.
- 큰 코드베이스를 매번 통째로 컨텍스트에 올린다.
- Anthropic API 키 또는 클라우드 크레딧을 결제 알림 없이 쓰고 있다.
대표 사례: Leach, Azure 스타트업 크레딧 1개월 소진 (sources/23-case-studies-raw/failures/leach-azure-startup-credits-claude-bill.md).
관련 신호: Discord에는 Claude Pro 할당량 불만 글이 반복해서 올라온다(sources/20-discord-slack-pearls/anthropic/discord-claude-pro-quota-complaint.md). 할당량을 빠르게 소진한다는 것은 컨텍스트 효율이 낮다는 신호다.
함정 3 — 자동 갱신 표류 (Auto-update Drift)
섹션 제목: “함정 3 — 자동 갱신 표류 (Auto-update Drift)”신호:
- “어제는 됐는데 오늘 안 돼요” — 같은 명령, 다른 결과.
- 변경 로그를 한 번도 안 읽었다.
- 동료의 머신과 내 머신에서 동작이 다르다.
근거: 네이티브 설치는 백그라운드 자동 갱신을 한다(sources/01-anthropic-official/claude-code/claude-code-overview.md: “Native installations automatically update in the background to keep you on the latest version”).
한국어 사례: joypinkgom의 업데이트 트러블슈팅 글(sources/21-korean-resources/blogs/brunch-joypinkgom-claude-code-update-troubleshooting.md)이 실제 갱신 후 회피 절차를 다룬다.
함정 4 — 컨텍스트 폭주 (Context Bloat)
섹션 제목: “함정 4 — 컨텍스트 폭주 (Context Bloat)”신호:
- 한 세션이 1시간 이상 이어지며 응답이 점점 느려지거나 흐려진다.
- 같은 질문을 두 번 했는데 답이 다르다.
- 모델이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하기 시작한다.
- 토큰 사용량이 한 세션에서 수십만 단위로 누적된다.
대표 사례: Scott Spence의 “정직한 혼합 경험”(sources/23-case-studies-raw/failures/scott-spence-honest-version-mixed-experience.md)이 같은 도구가 어떤 날은 마법이고 어떤 날은 쓰레기인 이유를 컨텍스트 관리로 설명한다.
이 함정의 해법은 Part 3(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전체이다. 첫 주에는 “세션을 짧게 끊는다”만 알아도 충분하다.
함정 5 — 자기 검증 (Self-Verification)
섹션 제목: “함정 5 — 자기 검증 (Self-Verification)”신호:
- “방금 한 거 잘했어?”를 같은 세션에 묻는다.
- PR 없이 main에 직접 푸시한다.
- “내가 짜고 내가 OK한” 코드가 운영에 들어간다.
근거: CLAUDE.md 절대 금지 §6 — “자기 검증으로 published 처리”. 위키 자체가 writer/reviewer/verifier 분리 패스로 빌드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이 함정은 Part 0/03에서 이미 강조했지만, Part 0/04에서 다시 한 번 등장하는 이유는 — 첫 사고의 절반 이상이 이 함정과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혼자 OK한 변경이 운영에 들어가면 함정 1~4 중 어느 하나가 폭발한다.
한 페이지 요약
섹션 제목: “한 페이지 요약”| 함정 | 핵심 신호 | 30초 회피 |
|---|---|---|
| 1. 권한 우회 | ”Yes to all” 켤까 고민 | 샌드박싱 ON, 위험 패턴 hooks |
| 2. 비용 폭주 | 24시간 무인 실행 | 일일 토큰 한도, 청구 알림 |
| 3. 자동 갱신 표류 | ”어제는 됐는데” | 버전 고정 또는 changelog 구독 |
| 4. 컨텍스트 폭주 | 응답이 점점 흐려짐 | 세션 끊기, /compact |
| 5. 자기 검증 | PR 없이 main에 푸시 | 분리된 reviewer 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