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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개념

01. 개념 — Claude Code와 Claude Cowork의 합주

섹션 제목: “01. 개념 — Claude Code와 Claude Cowork의 합주”

Anthropic은 2026-01-12에 Claude Cowork를 공개했다. Simon Willison의 첫인상 글은 Cowork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Claude Cowork = Claude Code for the rest of your work.”

의역: Claude Cowork는 코드 외 나머지 모든 일을 위한 Claude Code다.

— Simon Willison (sources/03-cowork-deep/architecture/cowork-overview-simon-willison.md)

핵심 사실 4가지(같은 출처):

  • 2026-01-12 출시.
  • Claude Desktop 앱 안의 Chat/Code 옆 새 탭으로 등장.
  • Research preview 단계.
  • General agent — 코드 외 지식 작업이 대상.

즉, Claude Code는 터미널·IDE에서 코드 작업을 하고, Claude Cowork는 데스크톱에서 일반 지식 작업(문서 작성, 검색, 자료 정리, 이메일 초안 등)을 한다. 둘은 같은 Claude 엔진을 공유하며, 같은 CLAUDE.md/설정을 공유할 수 있다.

비개발자라도 둘 다 쓰는 것이 권장된다. 이유는 두 가지다.

  1. 컨텍스트가 한쪽에만 머물지 않는다. Cowork에서 정리한 회의록을 Code가 README로 옮기고, Code가 만든 변경 로그를 Cowork가 슬랙 메시지로 가공한다.
  2. 권한 모델이 분리되어 있다. Cowork는 일반적으로 코드/git에 직접 손대지 않는다. Code는 코드/git에 직접 손댄다. 역할 분리가 곧 안전선이다.

이 위키에서는 이 합주 패턴을 자기 시연한다 — 위키 자체가 Cowork(자료 큐레이션) + Code(파일 컴파일) + 다중 에이전트 파이프라인으로 빌드된다.

이 챕터에서 따라할 워크플로우는 다음과 같다.

단계한국어영어누가
1의도Intent사람
2계획PlanClaude (또는 사람)
3실행ExecuteClaude
4검증Verify사람 또는 분리된 모델

이 4단계는 OMC(oh-my-claudecode) 파이프라인의 축소판이며, Part 7에서 본격적으로 다룬다. 지금은 “내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만 알면 충분하다.

”분리된 검증”이 첫 챕터부터 등장하는 이유

섹션 제목: “”분리된 검증”이 첫 챕터부터 등장하는 이유”

이 위키의 절대 규칙 §10은 “writer → reviewer → verifier 분리 패스, 자기 승인 금지”이다. 같은 모델/사람이 자기 작업을 자기가 OK하는 것은 금지된다.

처음에는 과해 보인다. 하지만 첫 워크플로우부터 이 습관을 들이는 이유는 단순하다 — 나중에 들이려면 이미 늦는다. 첫 30분에 “내가 짠 코드/문서를 내가 OK했어”라는 습관이 박히면, 나중에 critic 에이전트를 붙여도 무시하게 된다.

따라서 이 챕터의 4단계 마지막은 반드시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무언가에게 검증을 맡긴다. 동료에게 보여주기, 다른 모델(GPT/Gemini/Codex)에게 같은 결과를 평가하게 하기, 또는 사내 reviewer 에이전트에게 넘기기 — 무엇이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