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목표 / 사전지식: 리서치 메모를 Codex Skills에 넣고, 콘텐츠 브리프를 거쳐 페르소나와 유저 시나리오 초안을 만드는 흐름을 익힌다. 선수지식은 없어도 되며, 핵심은 빈 문서 앞에서 멈추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GL-15]
GL-15는 콘텐츠·마케팅 작업의 쓸모를 "백지 문제 제거"라는 한마디로 정리한다. 이 클립은 그 발상을 PM·기획 업무로 옮겨, 조사 메모를 회의용 첫 초안으로 바꾸는 수업이다. [GL-15]
페르소나는 실제 사람의 신상을 죄다 적는 인물 소개가 아니다. 어떤 사용자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를 묶어 둔 기획용 가면이다. 유저 시나리오는 그 가면을 쓴 사용자가 제품과 마주치는 한 장면이고. [GL-15]
콘텐츠 브리프는 긴 자료를 제작물로 만들기 전에 목적, 대상, 근거, 빈칸을 정리한 작업 지시서다. 요리로 치면 냉장고 재료와 장보기 목록을 한 종이에 적는 일이다. [GL-15]
Skill은 반복 지시문을 작은 레시피처럼 저장해 필요할 때 부르는 방식으로 다룬다. 같은 기준으로 초안을 시작하게 해 주므로 "백지 문제 제거"와 잘 맞는다. [GL-15]
촬영과 실습은 새 Codex 작업 화면에서 시작한다. 화면에서 볼 것은 입력창, 실행 버튼, 응답 영역, 후속 입력창 네 가지로 충분하다. [GL-15]
입력창에는 리서치 메모를 바로 붙여 넣지 말고, 먼저 어떤 Skill을 쓸지 알려 준다. 이 클립의 기능 표기는 Skills이며, 호출 이름은 촬영용 예시로 $content-brief를 사용한다. [GL-15]
응답 영역에서는 브리프, 페르소나 표, 시나리오 카드, 모르는 부분이 분리되어 있는지 본다. [GL-15]
1단계는 리서치 메모를 작은 묶음으로 정리하는 일이다. 제품명, 대상, 메모, 결정 질문을 나누면 단순 요약이 아니라 기획 판단용 초안으로 흐른다. [GL-15]
$content-brief
Product: B2B 영업팀용 AI 미팅 요약 도구
Audience: 영업 담당자, 영업 매니저, 신규 담당자
Research notes:
- 영업 담당자는 통화가 끝난 뒤 CRM 메모를 적어서 세부 내용을 놓친다고 말함.
- 매니저는 늦은 메모 때문에 코칭과 예측이 어려워진다고 말함.
- 신규 담당자는 공통 양식이 없어 선배의 메모 방식을 따라 한다고 말함.
Decision needed: 어떤 페르소나와 시나리오를 먼저 설계할지 정해야 함.
Output language: Korean.
Evidence rule: Use only these notes. If unsupported, write "Need more evidence".
2단계는 첫 응답을 브리프로 읽는 일이다. Brief, Audience, Evidence, Open questions가 보이면 목적과 빈칸이 분리된 것이다. [GL-15]
3단계는 페르소나를 표로 바꾸는 일이다. 아래 지시를 넣으면 역할, 해야 할 일, 통증 지점, 성공 기준, 근거 줄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 [GL-15]
Using only the pasted research notes, create 2 primary personas and 1 secondary persona.
For each persona, include role, job-to-be-done, pain, trigger, workaround, success criteria, and evidence line.
Mark anything not supported by the notes as "Need more evidence".
표가 나오면 이름보다 역할을 먼저 본다. 영업 담당자, 매니저, 신규 담당자는 불편과 성공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한 줄씩 나누어 검토한다. [GL-15]
4단계는 근거가 약한 문장을 걷어내는 일이다. 아래 문장으로 그럴듯한 상상과 메모에서 나온 내용을 구분한다. [GL-15]
Review the persona table.
Replace unsupported pain, trigger, workaround, or success criteria with "Need more evidence".
For each gap, write the next research question we should ask.
5단계는 가장 강한 페르소나 하나를 시나리오 카드로 바꾸는 일이다. 카드에는 상황, 목표, 마찰, 제품 행동, 성공 신호, PM 결정이 들어간다. [GL-15]
Choose the strongest persona based on the notes.
Turn it into 3 user scenario cards.
Each card must include situation, user goal, friction, desired product behavior, success signal, and PM decision.
Keep the wording practical for a feature planning meeting.
결과가 길면 "회의에서 5분 안에 읽을 수 있게 카드 제목과 핵심 결정만 남겨 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면 백지에서 회의용 초안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마무리된다. [GL-15]
아래 프롬프트는 제품명과 리서치만 바꿔 쓰는 기본형이다. 목적은 첫 초안을 열고 빈칸을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GL-15]
$content-brief
Product:
Audience:
Research notes:
-
-
-
Decision needed:
Turn the notes into:
1. Short planning brief
2. Persona candidates
3. User scenario cards
4. Open questions
Rules:
- Use only the supplied notes.
- Mark unsupported details as "Need more evidence".
Output language: Korean.
Product는 무엇을 기획하는지 적는 칸이다. Audience는 누구를 볼지 적는 칸이고, Research notes는 인터뷰 메모나 관찰 내용을 붙이는 칸이다. [GL-15]
Decision needed는 오늘 회의에서 고를 질문을 적는 칸이다. 이 칸이 있어야 어떤 페르소나와 시나리오를 먼저 볼지 판단하는 재료가 된다. [GL-15]
반복 사용용 Skill은 아래처럼 짧게 둔다. 핵심은 부족한 곳을 "Need more evidence"로 남기게 하는 것이다. [GL-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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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ontent-brief
description: Convert pasted research notes into a PM planning brief, personas, and user scenario c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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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only the supplied notes.
Output a short brief, persona table, scenario cards, and open questions.
Mark unsupported details as "Need more evidence".
리서치가 빈약해도 일단 시작할 수는 있다. 다만 그 결과를 완성본처럼 들고 가면 위험하다. 이때 나온 산출물은 다음 리서치 질문이 줄줄이 남은 초안일 뿐이다. [GL-15]
가장 흔한 함정은 이름, 나이, 성격 같은 장식부터 채워 넣는 것이다. 이 레슨에서는 역할, 상황, 마찰, 성공 기준을 먼저 세운다. [GL-15]
또 하나는 모든 사용자를 페르소나 하나에 욱여넣는 것이다. 마찰과 성공 기준이 다르면 표의 행을 나누고, 근거가 부족하면 억지로 합치지 않는다. [GL-15]
같은 틀은 랜딩 페이지 초안, 온보딩 개선안, 세일즈 메시지 정리에도 쓸 수 있다. 출발점은 빈 문서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근거와 빈칸을 분리하는 것이다. [GL-15]
오늘 흐름은 리서치 입력, 콘텐츠 브리프 Skill 호출, 페르소나 표 생성, 근거 검토, 시나리오 카드 생성 순서다. 이 순서를 지키면 "백지 문제 제거"라는 목표에 맞게 초안을 열 수 있다. [GL-15]
본문의 [...] 표기는 아래 근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