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목표 / 사전지식: 핵심 메시지 몇 줄을 넣고 콘텐츠 브리프를 먼저 만든 뒤, 같은 재료로 공식·친근·전문 3톤 보도자료 초안을 비교해 받을 수 있게 된다. [GL-15]
선수지식은 없어도 되며, 이 장에서는 Skills를 “반복해서 쓰는 작업 순서와 출력 형식을 담아 두는 상자”로 다룬다. [GL-15]
보도자료를 쓰기 어려운 가장 큰 순간은 좋은 문장을 고르는 때가 아니라, 빈 화면 앞에서 무엇부터 써야 할지 모르는 때다. [GL-15]
[GL-15]의 콘텐츠·마케팅 근거는 이 상황을 “백지 문제 제거”라고 부르며, 이번 실습은 그 백지를 먼저 브리프로 채우는 방식이다. [GL-15]
콘텐츠 브리프란 글을 쓰기 전에 독자, 목적, 핵심 메시지, 빠진 정보를 한 장의 주문서처럼 정리한 것이다. [GL-15]
비유하면 보도자료 초안은 요리이고, 콘텐츠 브리프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와 오늘 만들 메뉴를 적어 둔 메모다. [GL-15]
톤은 같은 사실을 어떤 표정으로 말할지 정하는 말투의 방향이다. [GL-15]
공식 톤은 회사 발표문처럼 단정하게, 친근 톤은 기자나 독자가 단번에 알아듣도록 부드럽게, 전문 톤은 업계 맥락과 판단 기준이 묻어나도록 무게 있게 말한다. [GL-15]
이 장의 핵심은 세 가지 톤을 각각 새로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브리프에서 세 가지 말투만 갈라 보는 것이다. [GL-15]
코덱스 작업 화면에서는 새 대화를 열고, 입력창에 핵심 메시지를 적는 흐름으로 시작한다. [GL-15]
이번 클립의 기능명은 Skills이며, 시연에서는 “콘텐츠 브리프를 먼저 만들고 3톤 보도자료로 확장하는 Skill”을 쓰는 장면으로 보여준다. [GL-15]
처음 화면에서 필요한 것은 회사명, 발표 내용, 대상 독자, 원하는 결과물뿐이다. [GL-15]
처음부터 완성 문장을 잘 쓰려 하지 말고, 재료를 빠짐없이 적는 쪽에 집중한다. [GL-15]
준비 입력은 짧아도 되지만, 빠진 정보가 있으면 [확인 필요]로 남기라고 함께 지시해야 한다. [GL-15]
[확인 필요]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출시일, 인용문, 수치, 연락처를 임시로 남겨 두는 표시다. [GL-15]
새 대화 입력창에 아래처럼 적는다. [GL-15]
콘텐츠 브리프 스킬을 사용해 주세요.
핵심 메시지:
[회사명]은 [대상 고객]을 위한 [제품/서비스/행사]를 발표합니다.
독자:
[기자/고객/업계 관계자]
목표:
공식·친근·전문 3톤의 한국어 보도자료 초안을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규칙:
브리프에 없는 사실은 만들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 주세요.
화면에는 사용자가 넣은 핵심 메시지와 목표가 보이고, 코덱스 응답에는 브리프가 먼저 나와야 한다. [GL-15]
응답이 나오면 보도자료 본문보다 독자, 목표, 핵심 메시지, 빠진 정보를 먼저 본다. [GL-15]
브리프가 먼저 나오면 빈 화면에서 바로 장문을 쓰는 부담이 줄어든다. [GL-15]
브리프에 빠진 정보가 많아도 실패가 아니며, 오히려 발송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보이게 된다. [GL-15]
같은 대화에서 아래 요청을 이어서 넣는다. [GL-15]
위 브리프를 기준으로 한국어 보도자료 초안 3개를 작성해 주세요.
A. 공식 톤: 회사 공식 발표문처럼 단정하게
B. 친근 톤: 기자에게 제안하는 피치처럼 쉽게
C. 전문 톤: 업계 맥락을 강조하듯 신뢰감 있게
각 버전에는 제목, 부제, 리드 문단, 본문 3개 단락, 인용문 자리, 회사 소개 자리를 포함해 주세요.
브리프에 없는 사실은 추가하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 주세요.
결과 화면에서 세 버전이 A, B, C로 또렷이 갈라져 있어야 나란히 견줘 보기 좋다. [GL-15]
비교할 때는 제목을 먼저 보고, 그다음에 리드 문단을 본다. [GL-15]
톤이 바뀌었는데 출시일, 수치, 대표 이름, 고객사 이름이 갑자기 생기면 다시 고쳐야 한다. [GL-15]
이 실습에서 톤은 말투를 바꾸는 장치이지, 사실을 늘리는 장치가 아니다. [GL-15]
아래처럼 한 번 더 점검을 요청한다. [GL-15]
세 버전에서 브리프에 없는데 새로 추가된 사실이 있는지 점검해 주세요.
있다면 항목별로 표시하고, [확인 필요]로 바꿀 문장을 제안해 주세요.
수정 제안 화면]
마지막으로 실제 발송 전에 채워야 할 항목을 뽑는다. [GL-15]
이 보도자료를 실제 발송용으로 다듬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목록으로 정리해 주세요.
분류는 발표 세부정보, 인용문, 회사 소개, 미디어 연락처로 나눠 주세요.
이 목록은 초안을 실무 문서로 넘기기 전에 필요한 확인표가 된다. [GL-15]
아래 프롬프트는 핵심 메시지만 바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습용 템플릿이다. [GL-15]
콘텐츠 브리프 스킬을 사용해 주세요.
입력:
- 회사명: [회사명]
- 발표 내용: [무엇을 발표하는가]
- 대상 독자: [누가 읽는가]
- 핵심 메시지: [반드시 전달할 한 문장]
- 포함하면 안 되는 내용: [과장 표현/미확정 수치/미확정 일정]
출력:
1. 콘텐츠 브리프
2. 공식 톤 보도자료 초안
3. 친근 톤 보도자료 초안
4. 전문 톤 보도자료 초안
5. 발송 전 확인해야 할 빠진 정보
규칙:
- 브리프를 먼저 작성하세요.
- 브리프에 없는 사실은 만들지 마세요.
- 빠진 정보는 [확인 필요]로 남기세요.
- 세 버전의 제목과 리드 문단은 비교하기 쉽게 구분하세요.
입력 부분은 재료 칸이고, 출력 부분은 받아야 할 완성물의 순서표다. [GL-15]
규칙 부분은 백지를 채우는 속도보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남기지 않는 데 초점을 맞춘다. [GL-15]
Skill로 저장할 때는 아래처럼 이름과 설명을 붙여 두면 같은 작업을 반복할 때 출발점이 분명해진다. [GL-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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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press-release-brief-3tones
description: 보도자료, 홍보자료, press release 요청에서 콘텐츠 브리프를 먼저 만들고 공식·친근·전문 3톤 초안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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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짧은 핵심 메시지를 콘텐츠 브리프로 정리한 뒤, 같은 브리프에서 공식·친근·전문 3톤 보도자료 초안을 작성한다.
항상 출력:
1. 콘텐츠 브리프
2. 공식 톤 초안
3. 친근 톤 초안
4. 전문 톤 초안
5. 빠진 정보 체크리스트
규칙:
- 없는 사실을 만들지 않는다.
- 빠진 정보는 [확인 필요]로 표시한다.
- 제목과 리드 문단은 세 버전이 비교되도록 쓴다.
이 Skill의 목적은 완성 원고를 한 번에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빈 화면을 비교 가능한 초안과 확인표로 바꾸는 것이다. [GL-15]
신제품 발표, 행사 안내, 서비스 개편, 리포트 공개처럼 발표 재료가 있는 콘텐츠에는 같은 흐름을 적용할 수 있다. [GL-15]
다만 입력 재료가 흐리면 출력도 흐려지므로, 핵심 메시지는 한 문장으로 먼저 적는 편이 좋다. [GL-15]
가장 자주 걸리는 곳은 친근 톤이 자칫 너무 가벼워지는 대목이다. [GL-15]
이때는 “친근하되 과장은 빼고, 기자가 바로 이해할 만큼만 쉽게”라고 규칙을 한 줄 덧붙인다. [GL-15]
반대로 전문 톤은 어려운 말이 늘어지며 길어지기 쉽다. [GL-15]
이때는 “전문 용어를 쓰더라도 처음 나올 때 한 줄로 풀어 달라”고 요청한다. [GL-15]
정작 가장 큰 함정은 따로 있다. 세 버전 중 하나가 마음에 든다고 그대로 발송해 버리는 것이다. [GL-15]
이번 실습의 목적은 “백지 문제 제거”이므로, 발송 전에는 사실 확인과 승인 과정을 따로 남겨야 한다. [GL-15]
핵심 메시지, 독자, 목표를 먼저 적었는가. [GL-15]
완성문보다 콘텐츠 브리프를 먼저 요청했는가. [GL-15]
공식·친근·전문 3톤이 같은 브리프에서 나왔는가. [GL-15]
톤이 바뀌어도 사실이 새로 생기지 않게 점검했는가. [GL-15]
빠진 정보가 [확인 필요]로 남아 있는가. [GL-15]
발표 세부정보, 인용문, 회사 소개, 미디어 연락처를 발송 전 체크리스트로 분리했는가. [GL-15]
이 장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Skills로 보도자료 작성의 첫 빈 화면을 없애고 하나의 브리프에서 세 가지 말투의 초안을 비교하는 방법이다. [GL-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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