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목표 / 사전지식: 계약서 파일을 올린 뒤 Codex의 Skills로 위험조항 후보를 뽑고, 사람이 다시 읽을 표와 하이라이트 체크리스트로 정리하는 흐름을 익힌다. [GL-10]
선수지식은 없어도 되며, 이 레슨은 법률 결론을 내리는 수업이 아니라 법무·분석 업무에서 “수동 검토 대체(137배 주역)”로 설명되는 반복 검토 구간을 줄이는 수업이다. [GL-10]
계약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일은 어두운 창고에서 위험 표시 스티커를 하나씩 더듬어 찾는 일과 닮았다. [GL-10]
여기서 Codex의 Skills는 매번 같은 기준표를 꺼내 쓰는 업무 레시피 노릇을 한다. [GL-10]
위험조항 후보란 바로 결론을 내려도 되는 조항이 아니라, 사람이 원문을 다시 펴고 확인해야 할 가능성이 높은 문장을 말한다. [GL-10]
하이라이트란 계약서 원문에서 다시 볼 위치를 표시하는 메모이며, 이 수업에서는 실제 형광펜보다 “어디를 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점검 목록”에 가깝다. [GL-10]
추출이란 긴 문서에서 필요한 항목만 골라 표로 옮기는 작업이며, 계약서에서는 해지, 자동갱신, 손해배상, 책임 제한, 독점, 지급, 지식재산권 같은 후보를 먼저 보게 만든다. [GL-10]
핵심은 “찾기”와 “판단”을 분리하는 것이다. [GL-10]
Codex가 먼저 후보를 모으고, 사람은 표와 원문을 나란히 놓고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GL-10]
새 작업 화면을 열고 입력창 아래나 옆에 있는 첨부 버튼으로 계약서 파일을 올리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GL-10]
파일명이 입력창 근처에 보이면 Codex가 그 문서를 이번 요청의 재료로 받았다고 보고, 첫 요청에는 “위험 후보를 표와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뽑아 달라”고 짧게 말한다. [GL-10]
화면에서 꼭 볼 곳은 네 군데다. [GL-10]
첫째는 첨부된 파일명, 둘째는 프롬프트 입력창, 셋째는 결과 표, 넷째는 원문 재확인용 하이라이트 체크리스트다. [GL-10]
초보자라면 처음부터 완벽한 Skill을 짜려 들기보다, 일단 한 번 물어본 뒤 결과 표의 열 이름이 충분한지부터 살피는 편이 안전하다. [GL-10]
1단계에서는 계약서 파일을 올린다. [GL-10]
화면에는 파일명이 작은 칩처럼 붙어 있고, 입력창에는 아직 아무 요청도 없는 상태가 된다. [GL-10]
2단계에서는 첫 요청을 짧게 넣는다. [GL-10]
첨부한 계약서를 원문 자료로만 보고 위험조항 후보를 찾아줘.
결과는 위험조항 표와 하이라이트 체크리스트로 나눠줘.
법률 결론이 아니라 사람이 다시 검토할 후보로 표현해줘.
응답에는 조항명, 위치, 짧은 발췌, 위험 유형, 검토 메모가 들어가야 한다. [GL-10]
3단계에서는 표의 열을 먼저 본다. [GL-10]
위치가 빠진 표는 원문으로 돌아가기 어렵고, 발췌가 너무 긴 표는 무엇을 봐야 하는지 흐려진다. [GL-10]
표가 헐거우면 아래 보강 요청을 이어서 넣는다. [GL-10]
표 열을 clause title, page or section, short excerpt, risk type,
risk level, review note로 다시 정리해줘.
위치가 불확실한 항목은 location uncertain으로 표시해줘.
찾지 못한 중요 조항은 not found 목록에 따로 모아줘.
4단계에서는 하이라이트 체크리스트를 만든다. [GL-10]
체크리스트는 “원문에서 다시 표시할 줄 목록”이므로, 표보다 짧고 행동 중심이어야 한다. [GL-10]
예를 들어 “자동갱신 조항의 해지 통지 기한 확인”, “책임 제한 금액과 예외 확인”, “일방 변경권 문구 확인”처럼 원문을 다시 펴게 만드는 문장으로 바꾼다. [GL-10]
5단계에서는 없는 항목을 확인한다. [GL-10]
계약서에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채워 넣으면 검토가 더 위험해지므로, 발견하지 못한 항목은 not found에 남기는 편이 이 수업의 목적에 맞다. [GL-10]
아래 프롬프트는 매번 입력창에 바로 붙여 넣어 쓰는 기본형이다. [GL-10]
첨부한 계약서를 원문 자료로만 검토해줘.
최종 법률 의견이 아니라 위험조항 후보를 추출해줘.
중점 항목:
해지, 자동갱신, 손해배상, 책임 제한, 독점, 지급 조건,
지식재산권, 비밀유지, 관할, 위약금, 일방 변경권.
출력 형식:
1. 위험조항 표: 조항명, 위치, 짧은 발췌, 위험 유형, 위험도, 검토 메모
2. 원문 하이라이트 체크리스트
3. 찾지 못한 중요 항목 목록
규칙:
원문에 없는 내용은 만들지 말 것.
위치가 불확실하면 location uncertain으로 표시할 것.
판단 표현은 risk candidate로 조심스럽게 쓸 것.
Skill로 고정할 때는 아래처럼 업무 레시피를 저장한다. [GL-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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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ontract-risk-extractor
description: 계약서, contract, agreement, NDA에서 위험조항 후보를 표와 하이라이트 체크리스트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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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the attached contract as source text only.
Extract risk candidates, not final legal conclusions.
Return:
- Risk table: clause title, location, short excerpt, risk type, level, review note
- Highlight checklist for manual review
- Not-found list for important clause types
Rules:
- Do not invent missing clauses.
- Quote only short excerpts.
- Mark uncertain locations as location uncertain.
- Use cautious wording.
중점 항목을 먼저 적는 이유는 긴 계약서에서 무엇을 먼저 찾아야 하는지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다. [GL-10]
not found 목록을 요구하는 이유는 “없는 조항을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답”을 줄이기 위해서다. [GL-10]
짧은 발췌만 요구하는 이유는 표가 원문을 대신하지 않고 원문으로 돌아가는 안내판 역할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GL-10]
NDA에서는 비밀유지 범위, 예외, 잔존 의무, 위반 시 책임을 중점 항목으로 바꿔 넣는다. [GL-10]
용역계약에서는 납기, 검수, 지체상금, 결과물 권리, 대금 지급 조건을 중점 항목으로 바꿔 넣는다. [GL-10]
구매계약에서는 납품, 반품, 품질보증, 책임 제한, 손해배상, 관할을 중점 항목으로 바꿔 넣는다. [GL-10]
가장 흔한 함정은 결과 표가 그럴듯하다는 이유로 원문 확인을 건너뛰는 일이다. [GL-10]
두 번째 함정은 “위험”이라는 단어를 “위법”이나 “무효”처럼 읽는 일이다. [GL-10]
이 수업에서 위험은 사람이 다시 볼 후보라는 뜻으로만 사용한다. [GL-10]
세 번째 함정은 계약서마다 같은 위험도를 기계적으로 붙이는 일이다. [GL-10]
위험도는 협상 상황과 업무 맥락을 다시 확인하기 전까지 임시 표시로 두는 편이 이 수업의 범위에 맞다. [GL-10]
계약서를 올린 뒤 첫 요청으로 위험 후보 표와 하이라이트 체크리스트를 만든다. [GL-10]
표에는 조항명, 위치, 짧은 발췌, 위험 유형, 위험도, 검토 메모가 있어야 한다. [GL-10]
위치가 없거나 불확실한 항목은 원문 확인 대상으로 따로 둔다. [GL-10]
찾지 못한 조항은 억지로 채우지 않고 not found 목록에 남긴다. [GL-10]
최종 산출물은 법률 결론이 아니라, 사람이 다시 펴 볼 검토 지도다. [GL-10]
이 클립의 한 줄 요약은 “계약서를 올리고 Skills로 위험 후보를 뽑은 뒤, 표와 하이라이트 체크리스트로 수동 검토 구간을 줄인다”이다. [GL-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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