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목표 / 사전지식: 주제 한 줄을 콘텐츠 브리프와 H2/H3 아웃라인으로 바꾸고, 각 섹션의 질문·분량·근거 표시까지 붙인 글의 골격을 만들 수 있게 된다. [GL-15] 이 수업의 목표 속도는 완성 원고가 아니라 “골격 1분 미만”에 맞춘 검토용 초안이다. [GL-08]
콘텐츠 작업에서 제일 막히는 순간은 첫 문장을 쓰기 직전의 빈 화면이고, 이 클립은 그 상태를 “백지 문제 제거”라는 목표로 풀어낸다. [GL-15]
브리프는 독자, 목적, 핵심 질문, 포함할 내용과 뺄 내용을 짧게 적어 둔 주문서이며, 식당에서 매운맛과 못 먹는 재료를 먼저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GL-15]
아웃라인은 문장을 쓰기 전의 설계도이며, 집을 짓기 전에 방의 순서와 크기를 정하듯 헤더와 질문, 섹션별 분량을 정한다. [GL-15]
여기서 Skills는 같은 방식의 작업을 반복해서 부르는 업무 레시피로 다루며, 오늘의 Skill은 주제에서 브리프를 만들고 헤더·질문·분량·근거가 있는 아웃라인을 내는 역할을 맡는다. [GL-15]
근거 표시는 “이 문장은 나중에 자료를 붙여야 한다”는 표시이며, 조사할 자리를 처음부터 남겨 두는 방식이다. [GL-15]
코덱스를 열고 새 작업을 시작한 뒤 입력창에 커서를 두며, 촬영에서는 입력창과 결과 영역이 한 화면에 보이게 잡는다. [GL-15]
이번 실습에서는 content-brief-outline이라는 실습용 Skill 이름을 쓰며, 핵심은 주제만 던지지 않고 독자·목적·형식·분량을 함께 넣는 것이다. [GL-15]
준비물은 주제, 독자, 목적, 형식, 분량이며, 이 다섯 가지가 빈 화면 대신 검토 가능한 골격을 만든다. [GL-15, GL-08]
입력창에 아래 문장을 그대로 붙여 넣되, 첫 줄은 Skill 호출문이고 그 아래는 글의 주문서다. [GL-15]
Use the content-brief-outline skill.
주제: 중소기업 팀장이 생성형 AI를 팀 업무에 도입하는 방법
독자: AI 도입을 고민하지만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는 팀장
목적: 막연한 관심을 2주짜리 파일럿 실행 계획으로 바꾸기
콘텐츠 형식: 블로그 글
분량: 1,500자 안팎
출력:
- 콘텐츠 브리프
- H2/H3 아웃라인
- 각 섹션의 핵심 질문
- 섹션별 예상 분량
- 근거가 필요한 주장 표시
결과에서는 브리프와 H2/H3 아웃라인을 확인하되, 목표는 멋진 문장이 아니라 “백지 문제 제거”에 필요한 골격이다. [GL-15]
결과가 나오면 첫 문단부터 고치지 말고 브리프에서 독자, 현재 상태, 읽은 뒤 행동, 글의 약속을 먼저 본다. [GL-15]
브리프가 흐리면 이렇게 다시 말한다. “독자가 지금 무엇을 고민하는지와 읽은 뒤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를 한 문장씩 분리해줘.” [GL-15]
H2가 “AI 도입의 중요성”처럼 넓게 보이면, 다음 문단을 쓰게 만드는 실무형 질문으로 바꾼다. [GL-15]
H2 제목을 더 실무형으로 바꿔줘.
각 H2가 팀장이 실제로 답해야 하는 질문처럼 보이게 해줘.
예상되는 좋은 방향은 “어떤 업무부터 고를 것인가”, “2주 파일럿의 성공 기준은 무엇인가”, “팀원에게 어떤 규칙을 먼저 공유할 것인가”처럼 판단을 요구하는 헤더다. [GL-15]
아웃라인이 길어 보이면 섹션별 예상 분량을 다시 맞추고, 분량 표시는 어느 부분을 크게 쓸지 정하는 저울로 본다. [GL-15]
각 섹션의 분량을 합쳐 1,500자 안팎으로 맞춰줘.
서론, 본론, 결론의 비중이 너무 한쪽으로 몰리지 않게 조정해줘.
이 단계의 목표는 “골격 1분 미만”에 맞춰 빠르게 검토 가능한 구조를 얻는 것이다. [GL-08]
마지막으로 근거가 필요한 주장을 표시하게 한다. 이 표시는 글의 약점이 아니라, 나중에 자료를 붙일 자리표다. [GL-15]
외부 근거가 필요한 문장은 [근거 필요]로 표시해줘.
추측으로 수치나 사례를 만들지 마.
근거가 없어도 되는 경험적 조언과 근거가 필요한 사실 주장을 분리해줘.
결과에서 [근거 필요]가 보이면 지우지 말고 원고 전 조사 체크포인트로 남긴다. [GL-15]
표시와 조사 항목 목록]
아래 템플릿은 주제만 바꾸어 반복해서 쓰는 실습용 프롬프트이며, 핵심은 브리프, 헤더, 질문, 분량, 근거 표시를 한 번에 요청하는 것이다. [GL-15]
Use the content-brief-outline skill.
주제:
독자:
독자의 현재 상태:
콘텐츠 목적:
콘텐츠 형식:
톤:
분량:
반드시 포함할 내용:
빼야 할 내용:
출력 형식:
1. 콘텐츠 브리프 5줄
2. H2/H3 아웃라인
3. 섹션별 핵심 질문
4. 섹션별 예상 분량
5. 근거가 필요한 주장 표시
6. 작성 전 확인 질문 3개
주제는 재료, 독자는 먹을 사람, 목적은 먹고 나서 하게 만들 행동이며, 이 셋이 브리프의 출발점이다. [GL-15]
콘텐츠 형식과 분량은 접시 크기를 정하는 정보이며, 같은 주제라도 형식에 따라 헤더의 깊이와 분량 배분이 달라진다. [GL-15, GL-08]
근거가 필요한 주장 표시는 근거를 붙일 문장과 바로 쓸 수 있는 조언을 분리하는 안전핀이다. [GL-15]
Skill 지시문은 “주제 입력 → 브리프 → 헤더·질문·분량·근거 아웃라인”의 순서를 고정하도록 짧게 둔다. [GL-15]
# content-brief-outline
입력된 주제를 콘텐츠 브리프와 아웃라인으로 바꾼다.
출력은 항상 브리프, H2/H3, 섹션별 질문, 예상 분량, 근거 필요 표시 순서로 낸다.
입력이 부족하면 원고를 쓰지 말고 확인 질문 3개를 먼저 묻는다.
주장을 만들 때 근거가 필요한 문장은 [근거 필요]로 표시한다.
응용은 블로그 글, 뉴스레터, 웨비나 구성, 세일즈 제안서, 내부 발표 골격에 맞출 수 있으며, 콘텐츠 브리프는 “백지 문제 제거”에, 빠른 골격은 “골격 1분 미만” 기준에 연결된다. [GL-15, GL-08]
가장 흔한 함정은 “AI 마케팅 전략”처럼 주제를 너무 크게 잡는 것이다. 독자와 상황을 좁혀야 브리프가 선명해진다. [GL-15]
아웃라인을 완성 원고로 착각하는 것도 함정이다. [근거 필요], 애매한 헤더, 과한 분량은 결국 사람이 확인해야 한다. [GL-15]
분량을 나중으로 미루는 것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예상 분량을 붙여 두면 짧게 끝낼 글이 장황해지는 일을 막을 수 있다. [GL-15]
결과가 밋밋하면 “각 H2를 독자의 실제 질문으로 다시 써줘”라고 말하고, 길면 “총분량을 유지하고 H3를 줄여줘”라고 말한다. [GL-15]
오늘의 순서는 주제 입력, 브리프 생성, 헤더 수정, 질문 확인, 분량 조정, 근거 표시이며, “백지 문제 제거”를 위해 골격을 먼저 만드는 흐름이다. [GL-15]
완성 기준은 멋진 첫 문장이 아니라 검토 가능한 구조이며, 속도 기준은 “골격 1분 미만”이다. [GL-08]
[근거 필요]로 남겼다. [GL-15]마지막으로 빈 화면에서 문장을 짜내지 말고, 먼저 브리프와 아웃라인이라는 지도부터 펼친다. [GL-15]
본문의 [...] 표기는 아래 근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