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16 · 배포·운영화 — 한 번 돌고 끝나지 않게

> 한 번 잘 돈 미니프로젝트를, 손을 떼도 매주 안전하게 도는 상태로 넘기는 운영화용. 실행을 고정하고 안전망을 단다.

## 기본형 — 운영화 점검 + 실행 고정
```
방금 만든 이 프로젝트를 매주 반복해서 쓰려고 해.
운영으로 넘기기 전에 아래를 점검해서 표로 정리해줘.

1) 이 절차를 한 번에 부르는 스킬/슬래시 명령으로 묶어줘
2) 잘못 돌았을 때 되돌리는 방법을 적어줘
3) 삭제·외부 전송처럼 위험한 단계는 사람 승인을 받게 남겨둬
4) 실행할 때마다 무엇을 했는지 로그로 남겨줘

위 네 가지가 빠짐없이 들어갔는지 마지막에 체크리스트로 확인시켜줘.
```

## 변형 — 손 떼기 전 안전 점검만
```
이 프로젝트를 자동으로 돌리기 전에 안전 점검만 해줘.
- 되돌릴 수 있나 (자동 실행 전 백업이 떠지나)
- 위험한 작업(삭제·덮어쓰기·외부 전송)이 자동으로 풀려 있지 않나
- 결과가 비거나 이상하면 알림이 오나
- 동료가 CLAUDE.md와 README만 보고 이해할 수 있나
각 항목에 통과/보완 표시하고, 보완이 필요한 건 어떻게 고칠지 알려줘.
```

## 변형 — 다음 사람에게 넘기기
```
이 프로젝트를 동료에게 넘기려고 해.
내가 없어도 쓸 수 있도록 README를 만들어줘.
- 이 프로젝트가 무슨 일을 하나 (한 문단)
- 어떻게 실행하나 (명령 한 줄)
- 무엇이 들어가고 나오나
- 결과가 이상할 때 확인할 곳
```

## 핵심 포인트
- 네 장치를 한 번에 다 갖출 필요 없음 — 처음엔 **실행 고정 + 기록**만으로 충분
- 자동으로 도는 일일수록 안전벨트(되돌리기·승인·알림)가 더 중요
- 자동화는 사람을 빼는 게 아니라 ‘실행’에서 ‘감독’으로 역할을 옮기는 것 — 가끔 결과를 들여다보는 습관까지가 운영화
- 위험 작업(삭제·외부 전송)은 자동으로 풀어주지 말고 승인 단계를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