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12 · 백그라운드 실행과 알림 — 시켜놓고 잊어버리기

> 오래 걸리는 작업을 뒤에서 돌리고, 끝나면 알림으로 부르게 만들 때 쓴다. 특히 '실패 알림'이 무인 자동화의 안전벨트다.

## 기본형 — 끝나면 결과 알림
```
아래 작업을 끝까지 처리한 뒤, 마지막에 결과를 알림으로 보내줘.
- 작업: (여기에 명령을 적는다)
- 알림 채널: 슬랙 #자동화-알림 (또는 내 메일 / 데스크톱 알림)
- 알림 내용: 성공/실패 여부 + 한 줄 요약 + 만든 파일 경로
- 실패했으면 어디서 멈췄는지 에러 메시지를 함께 보내줘
```

## 변형 — 실패할 때만 알림 (기본값 권장)
```
아래 작업을 무인 실행하는데, 알림은 "실패했을 때만" 보내줘.
- 성공하면 로그에만 한 줄 남기고 조용히 끝낸다
- 실패하면 어디서 왜 멈췄는지 에러와 함께 즉시 알린다
- 알림 채널: (슬랙/메일)
```

## 백그라운드로 돌리기 (터미널에서)
```
# 명령 끝에 & — 화면을 점유하지 않고 뒤에서 돈다
# 앞에 nohup — 터미널을 닫아도 계속 돈다
nohup <명령> >> ~/logs/job.log 2>&1 &

# 지금 뒤에서 도는 작업 목록 확인
jobs
```

## 핵심 포인트
- 긴 작업은 **백그라운드**로 돌려 사람을 터미널에서 풀어준다 (`&`, `nohup`)
- 뒤에서 도는 일은 끝나도 티가 안 나므로 **마지막 단계에 알림**을 끼운다
- **성공 알림보다 실패 알림이 중요하다** — 진짜 위험은 '조용한 실패'
- 실패 알림에는 "어디서 · 왜 멈췄는지"가 반드시 담겨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