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2 · 역할·맥락·예시로 시키기 — 좋은 지시문 만들기

> "알아서 해줘"로 시작하지 않기 위한 골격 프롬프트. 같은 일을 시켜도 결과가 들쭉날쭉했다면, 대개 빠진 건 이 네 가지 — 지시·맥락·예시·형식이다.

## 기본형 — 4요소를 채운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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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너는 우리 회사 주간 보고를 정리하는 비서야.
[맥락] 첨부한 회의록 3개는 지난주 마케팅팀 회의 기록이고, 받는 사람은 임원이야. 길면 안 읽어.
[지시] 이 회의록에서 "결정된 사항"과 "다음 주 할 일"만 뽑아서 한 장짜리 요약으로 만들어줘.
[형식] 결정사항 5줄 이내 + 할 일은 "담당자 — 할 일 — 기한" 표로.
한 가지 빠진 정보가 있으면 추측하지 말고 먼저 나한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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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형 — 예시를 한 줄 보여주기 (few-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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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형식 "그대로" 맞춰서 정리해줘. 예시 한 줄을 보여줄게:
| 담당자 | 할 일 | 기한 |
| 김민수 | 광고 소재 3종 시안 | 6/27 |
이 표 모양과 말투를 똑같이 따라서 나머지를 채워줘.
```

## 핵심 포인트
- **지시·맥락·예시·형식** — 결과가 흔들리면 이 중 하나가 비어 있다
- 맥락은 "누가 읽는지 · 왜 하는지"까지 적을수록 톤이 맞는다
- 예시 한 줄(few-shot)이 형식 설명 열 줄보다 강하다
- **"빠진 게 있으면 먼저 물어봐"** 한 줄이 엉뚱한 결과를 막는다(되묻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