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그라운드
명령 끝에 &, 앞에 nohup. 일은 뒤에서 조용히 돌고 사람은 풀려난다 — 터미널을 닫아도 계속.
반복되는 부탁을 한 줄 명령으로 굳히고, 정해진 시각에 무인으로 돌리고, 단계를 엮어 알림까지 — 6개 레슨


명령 끝에 &, 앞에 nohup. 일은 뒤에서 조용히 돌고 사람은 풀려난다 — 터미널을 닫아도 계속.
작업 끝에 ‘알림 보내기’를 끼운다. 성공은 없어도 그만, 실패는 반드시 — 조용한 실패가 진짜 위험.
다시 돌리는 단 하나의 명령. 슬래시 커맨드나 스크립트 한 줄로 — /주간리포트처럼.
무엇을·언제·무엇이 필요한지 짧은 글로. CLAUDE.md나 명령 정의 안에.
어떤 폴더·키·권한이 있어야 도는지. 빠지면 다른 컴퓨터에서 바로 깨진다.
언제 도는가. 크론 다섯 칸으로 — 매일 8시, 매주 월요일처럼.
무엇을 순서대로. 수집→분석→리포트→알림을 내 일에 맞춰 채운다.
무엇이 깨지면 멈출지. 빈 데이터·실패 시 경고, 삭제 금지.
자동화는 새 기술이 아니라,
이미 잘하던 일에서 사람을 빼는 조립이다.
반복을 찾고(49) 스케줄을 걸고(50) 뒤로 돌려 알리고(51) 단계를 엮고(52) 한 덩어리로 포장(53)하면, 그게 곧 실제 업무 자동화(54)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