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목표 / 사전지식: 고객 정보를 짧게 입력하고, Codex의 Skills로 슬라이드 아웃라인과 스피커노트를 함께 뽑는 흐름을 익힌다. [GL-08] 영업·관리자 장면에서는 “골격 1분 미만”이 핵심 근거로 제시되므로, 이 레슨은 예쁜 디자인보다 제안서 뼈대를 빨리 세우고 고치는 데 초점을 둔다. [GL-08]
사전지식은 없어도 된다. [GL-08] 여기서 Skill은 반복할 작업 순서를 적어 둔 조리법, 아웃라인은 슬라이드의 뼈대, 스피커노트는 발표자가 화면을 넘기며 말할 문장, Pain Point는 고객이 실제로 불편해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GL-08]
제안서는 빈 화면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기 쉽지만, 영업·관리자 업무에서 정작 먼저 필요한 것은 고객에게 맞는 골격을 빠르게 세우는 일이다. [GL-08] 이 레슨의 근거가 “골격 1분 미만”인 만큼, 처음부터 완성본을 꾸미기보다 고객 상황, 문제, 해결 방향, 다음 행동을 차례로 놓아 보는 연습을 한다. [GL-08]
Skill은 주방의 레시피 카드와 닮았다. [GL-08] 매번 “무엇부터 쓰지”라고 헤매지 않도록, 제안서의 순서와 말투와 결과 형식을 미리 적어 두고 고객 정보만 갈아 끼워 쓰는 식이다. [GL-08]
이번 실습의 산출물은 두 가지다. [GL-08] 첫째는 6장 안팎의 슬라이드 아웃라인이고, 둘째는 각 슬라이드에서 발표자가 자연스럽게 말할 스피커노트다. [GL-08]
코덱스 작업 화면에서 새 대화를 열고, 화면 아래 입력창을 먼저 확인한다. [GL-08] 촬영에서는 입력창, Skills를 선택하거나 언급하는 위치, 결과가 출력되는 대화 영역을 한 화면에 보이게 잡는다. [GL-08]
Skills 목록이나 스킬 호출 입력 위치가 보이면 오늘 쓸 이름을 Customer Proposal Outline으로 정한다. [GL-08] 이름은 영어여도 되지만, 초보자에게는 “고객 제안서 골격 스킬”처럼 무슨 일을 하는지 바로 떠오르는 별칭을 같이 설명하는 편이 좋다. [GL-08]
실습용 고객 정보는 짧고 또렷해야 한다. [GL-08] 고객명, 업종, 현재 문제, 제안 제품, 의사결정자, 원하는 결과만 있어도 “골격 1분 미만”이라는 목표에 맞는 첫 결과를 만들 수 있다. [GL-08]
1단계: 고객 정보를 붙여 넣는다. 입력창에 아래 예시를 넣고, 아직 전송하지 말고 빠진 항목이 없는지 눈으로 훑는다. [GL-08]
고객명: 해솔리테일
업종: 오프라인 매장 42개를 운영하는 리테일 기업
상황: 매장별 매출 보고가 늦고, 본사 영업기획팀이 프로모션 성과를 수작업으로 정리함
제안 제품: 매장 매출 데이터 자동 리포팅 솔루션
의사결정자: 영업기획본부장
원하는 결과: 6장짜리 제안서 아웃라인과 스피커노트
2단계: Skill을 적용하라고 말한다. 고객 정보 아래에 “Customer Proposal Outline Skill을 적용해 달라”고 쓰고, Pain Point가 앞쪽에 드러나게 해 달라고 덧붙인다. [GL-08]
위 고객 정보를 기준으로 Customer Proposal Outline Skill을 적용해줘.
6장짜리 맞춤 제안서 아웃라인과 각 장의 스피커노트를 만들어줘.
고객의 Pain Point가 첫 2장 안에 보이게 해줘.
3단계: 결과를 디자인처럼 보지 말고 순서처럼 본다. 화면에 1장부터 6장까지 제목이 나오면, 고객 상황, 문제 비용, 해결 방향, 적용 방식, 기대 효과, 다음 액션 순서로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GL-08]
4단계: 의사결정자에 맞게 다시 다듬는다. 이번 예시는 영업기획본부장이 보는 제안서이므로, 운영 부담 감소와 투자 대비 효과가 앞부분에서 보이도록 수정 요청을 넣는다. [GL-08]
의사결정자가 영업기획본부장이므로 운영 부담 감소와 ROI를 더 앞에 배치해줘.
스피커노트는 고객 미팅에서 말하는 자연스러운 구어체로 바꿔줘.
5단계: 제작자에게 넘기기 쉬운 표로 정리한다. 마지막에는 Slide, Title, Key Message, Visual Direction, Speaker Notes 열을 가진 표로 바꿔 달라고 한다. [GL-08]
슬라이드 제작자에게 넘길 수 있게 Markdown 표로 정리해줘.
열은 Slide, Title, Key Message, Visual Direction, Speaker Notes 순서로 해줘.
아래는 Skill 지시문으로 저장해 둘 템플릿이다. [GL-08] 그대로 붙여 넣고, 고객 정보만 매번 바꾸면 제안서 골격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GL-08]
Skill 이름: Customer Proposal Outline
너는 B2B 영업 제안서 설계자다.
입력된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6장짜리 제안서 아웃라인을 만든다.
반드시 고객 상황, Pain Point, 문제 비용, 해결 방향, 적용 방식, 기대 효과, 다음 액션을 포함한다.
출력은 Markdown 표로 작성한다.
열은 Slide, Title, Key Message, Visual Direction, Speaker Notes 순서로 둔다.
Speaker Notes는 발표자가 실제 고객 미팅에서 말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한국어 구어체로 쓴다.
확인되지 않은 수치, 출처 없는 고객 사례, 과장된 시장 표현은 쓰지 않는다.
고객 정보가 부족하면 제안서를 만들기 전에 부족한 정보 5가지를 먼저 질문한다.
첫 줄의 역할 지정은 코덱스에게 어느 모자를 쓰고 답할지 알려 주는 부분이다. [GL-08] 제안서 설계자라는 모자를 씌우면 결과가 단순 요약보다 영업 흐름에 맞게 정리된다. [GL-08]
6장 구조는 초보자가 한눈에 검토하기 좋은 작은 접시다. [GL-08] 한 번에 너무 많은 장을 만들면 손대기 버겁고, 너무 적으면 고객 상황과 다음 액션이 빠지기 십상이다. [GL-08]
Visual Direction은 그림을 직접 그리라는 뜻이 아니다. [GL-08] “수작업 집계 전후 비교”, “매장별 보고 지연 흐름도”처럼 디자이너나 발표자가 어떤 장면을 넣을지 감을 잡게 하는 메모다. [GL-08]
실행 프롬프트는 더 짧게 둔다. [GL-08] 아래 문장을 붙인 뒤 대괄호 안에 고객 정보를 넣으면 된다. [GL-08]
아래 고객 정보를 기준으로 Customer Proposal Outline Skill을 적용해줘.
목표는 6장짜리 맞춤 제안서 아웃라인과 스피커노트야.
의사결정자에게 맞게 슬라이드 순서와 말투를 조정해줘.
[고객 정보 붙여넣기]
고객 정보가 빈약하면 결과도 일반론으로 흐른다. [GL-08] 이때는 바로 제안서를 만들지 말고 “부족한 정보 5가지를 먼저 질문해줘”라고 요청한다. [GL-08]
스피커노트가 광고 문구처럼 들뜨면 “고객 미팅에서 차분히 설명하는 말투로 바꿔줘”라고 손본다. [GL-08] 제안서는 큰 소리로 외치는 전단지가 아니라, 고객의 고민을 짚고 다음 대화를 여는 회의 자료에 가깝게 다루는 편이 좋다. [GL-08]
의사결정자가 바뀌면 앞에 놓을 메시지도 바꾼다. [GL-08] 대표이사라면 사업 리스크와 성장 기회를 앞에 두고, 실무 팀장이라면 적용 절차와 업무 부담을 앞에 두는 식으로 Skill 실행 프롬프트를 수정한다. [GL-08]
확인되지 않은 숫자가 나오면 그대로 쓰지 않는다. [GL-08] “수치가 필요한 자리는 [확인 필요]로 표시해줘”라고 말하면, 초안의 속도와 검토의 안전을 함께 챙길 수 있다. [GL-08]
오늘의 순서는 단순하다. [GL-08] 고객 정보를 넣고, Skill로 골격을 만들고, 의사결정자에 맞게 고치고, 표로 정리하고, 스피커노트를 읽어 보며 말이 되는지 확인한다. [GL-08]
체크리스트는 여섯 가지다. [GL-08] 고객명과 업종을 넣었는가, 고객의 Pain Point를 넣었는가, 제안 제품을 넣었는가, 의사결정자를 넣었는가, 첫 2장 안에 고객 문제가 보이는가, 스피커노트가 실제 미팅 말투인가를 확인한다. [GL-08]
마지막으로 기억할 문장은 하나다. [GL-08] “골격 1분 미만”은 대충 만들라는 뜻이 아니라, 빈 화면에서 멈추는 시간을 줄이고 사람의 판단은 수정과 검토에 쓰라는 뜻이다. [GL-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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