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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클립 · 설치·온보딩·내비

첫 작업 위임 — 업무를 쪼개 위임하는 비개발자 사고법(지시문 4요소)

학습목표 / 사전지식: 이 레슨을 끝내면 큰 업무를 작은 요청으로 나누고, 목표와 입력 자료와 결과물 형식과 검토 기준을 넣어 첫 지시문을 쓸 수 있습니다. [KO-10, KO-12] 사전지식은 없어도 됩니다. [KO-10]

1. 왜 필요한가 — 개념·배경을 초보자 눈높이로

코덱스를 잘 쓰는 사람은 멋진 질문을 한 번에 던지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작게 나누어 맡기는 사람입니다. [KO-10] 이 레슨의 핵심 문장도 “업무를 잘 쪼개서 위임하는 사람”입니다. [KO-10]

위임이란 내가 직접 붙잡고 있던 일을 다른 실행자에게 맡길 수 있는 크기로 정리해 넘기는 일입니다. [KO-10] 업무 쪼개기란 “보고서 써 줘”처럼 큰 덩어리를 “자료 읽기, 핵심 뽑기, 표 만들기, 초안 쓰기, 기준으로 점검하기”처럼 작은 덩어리로 나누는 생각법입니다. [KO-10] 큰 업무를 통째로 던지는 것은 이삿짐 트럭을 열어 놓고 “알아서 정리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고 [KO-10], 작게 쪼개 맡기는 것은 상자마다 “부엌, 책상, 버릴 것, 확인 필요”라고 붙이는 것과 비슷합니다. [KO-10]

좋은 지시문에는 네 가지가 들어갑니다. [KO-12] 바로 “목표/입력 자료/결과물 형식/검토 기준”입니다. [KO-12] 목표는 이번 작업으로 무엇이 끝나야 하는지 말하는 부분이고 [KO-12], 입력 자료는 코덱스가 보고 판단해야 하는 원본, 메모, 링크, 표, 조건을 말합니다. [KO-12] 결과물 형식은 답을 문단으로 받을지 표로 받을지 체크리스트로 받을지 정하는 부분이며 [KO-12], 검토 기준은 결과가 쓸 만한지 확인할 잣대입니다. [KO-12]

2. 준비 — 코덱스 어디로 들어가 무엇을 누르나

App 화면을 열고 새 작업을 입력할 수 있는 대화 입력창에 커서를 둡니다. [KO-12] 오늘은 기능을 많이 누르는 수업이 아니라, 입력창에 넣을 지시문을 제대로 만드는 수업입니다. [KO-10, KO-12]

화면에서 먼저 볼 곳은 맨 아래 입력창입니다. [KO-12] 입력창은 코덱스에게 일을 넘기는 접수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KO-10] 입력창 위에 이전 대화가 보이면 잠시 접어 두고, 이번 작업의 목표와 입력 자료와 결과물 형식과 검토 기준을 새로 적습니다. [KO-12] 옆에 파일을 붙일 수 있는 버튼이나 붙여넣기 영역이 보이면 입력 자료를 넣는 자리로 생각하고 [KO-12], 완료 후 결과가 표시되는 대화 영역은 검토 기준으로 다시 확인할 자리입니다. [KO-12]

3. 따라하기 — 단계별로 아주 세세하게

1단계는 업무를 한 문장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KO-10] 예를 들어 “다음 주 회의 자료 준비”라는 큰 업무가 있다면, 먼저 “회의 참석자가 5분 안에 읽을 수 있는 요약 자료 만들기”처럼 끝난 모습을 적습니다. [KO-10, KO-12] 화면에는 아직 긴 설명을 넣지 말고, 입력창 첫 줄에 목표만 씁니다. [KO-12]

2단계는 입력 자료를 모으는 것입니다. [KO-12] 입력 자료에는 회의 메모, 고객 요청, 기존 문서, 숫자, 꼭 반영할 조건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KO-12] 자료가 길면 전부 붙이기보다 “아래 메모를 기준으로”라고 쓰고 핵심 메모를 이어 붙입니다. [KO-12]

3단계는 결과물 형식을 정하는 것입니다. [KO-12] 결과물 형식을 정하지 않으면 답이 길어질지 짧아질지, 표가 될지 문단이 될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 [KO-12] 처음에는 “표 1개와 문단 요약 3개”처럼 눈으로 확인하기 쉬운 형식을 고릅니다. [KO-12]

4단계는 검토 기준을 붙이는 것입니다. [KO-12] 검토 기준은 결과를 받은 뒤 내가 다시 고칠 시간을 줄여 주는 안전띠입니다. [KO-12] 예를 들어 “초보자가 이해할 말로 쓰기”, “누락된 입력 자료가 있으면 마지막에 질문으로 분리하기”,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단정하지 않기”처럼 씁니다. [KO-12]

5단계는 네 요소가 모두 있는지 읽어 보는 것입니다. [KO-12] 목표가 없으면 방향이 흐려지고, 입력 자료가 없으면 근거가 비며, 결과물 형식이 없으면 받아 쓰기 어렵고, 검토 기준이 없으면 품질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KO-12] 네 요소가 모두 보이면 전송 버튼을 누릅니다. [KO-12]

4. 복붙 템플릿 — 그대로 쓰는 프롬프트/Skill + 각 부분이 왜 그런지 해설

아래 템플릿은 그대로 붙여 넣고 대괄호 안만 바꾸면 됩니다. [KO-12]

목표:
[이번 작업이 끝났을 때 무엇이 완성되어야 하는지 한 문장으로 써 주세요.]

입력 자료:
[코덱스가 참고해야 할 메모, 원문, 표, 조건, 제외할 내용을 붙여 주세요.]

결과물 형식:
[예: 표 1개 + 5문장 요약 / 체크리스트 10개 / 이메일 초안 1개]

검토 기준:
[예: 초보자도 이해할 말로 작성 / 입력 자료 밖의 내용은 추정이라고 표시 / 빠진 정보가 있으면 마지막에 질문]

“목표”는 일을 어디까지 끝낼지 정하는 문장이고 [KO-12], “입력 자료”는 코덱스가 마음대로 상상하지 않고 무엇을 보고 일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부분입니다. [KO-12] “결과물 형식”은 바로 복사해 쓸 수 있는 모양을 정하는 부분이며 [KO-12], “검토 기준”은 결과를 받은 뒤 다시 확인할 기준을 미리 박아 두는 부분입니다. [KO-12] 프롬프트를 Skill처럼 반복해서 쓰고 싶다면 네 제목을 고정하고 매번 대괄호 안만 바꾸는 방식으로 다루면 됩니다. [KO-12]

5. 응용·함정 — 변형, 자주 막히는 곳과 해결

첫 번째 함정은 목표와 결과물 형식을 섞는 것입니다. [KO-12] “회의 자료를 만들어 줘”는 목표에 가깝고, “표 1개와 5문장 요약으로 줘”는 결과물 형식에 가깝습니다. [KO-12]

두 번째 함정은 입력 자료 없이 좋은 답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KO-12] 입력 자료가 부족하면 코덱스가 볼 재료도 부족하므로, 먼저 메모 세 줄이라도 넣는 편이 낫습니다. [KO-12]

세 번째 함정은 검토 기준을 마지막에야 떠올리는 것입니다. [KO-12] 검토 기준은 작업이 끝난 뒤 혼내는 말이 아니라, 시작할 때 붙이는 품질 안내문입니다. [KO-12]

업무가 너무 크면 “자료 정리만 해 줘”, “목차만 잡아 줘”, “첫 문단만 써 줘”처럼 한 단계 낮춥니다. [KO-10] 업무가 애매하면 “먼저 해야 할 일을 5개로 쪼개고, 첫 번째 작업부터 처리해 줘”라고 시작합니다. [KO-10]

6. 정리·체크리스트

오늘 배운 핵심은 코덱스에게 큰 업무를 통째로 던지지 않고 작은 작업으로 나누어 맡기는 것입니다. [KO-10] 좋은 첫 지시문은 목표와 입력 자료와 결과물 형식과 검토 기준을 함께 담습니다. [KO-12] 전송 전에는 아래 네 질문만 확인하면 됩니다. [KO-12]

이 네 칸이 채워지면 첫 작업 위임은 시작할 수 있습니다. [KO-10, KO-12]

출처

본문의 [...] 표기는 아래 근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덱스 100가지 스킬스 활용 바이블 · 0-2-3 · 근거 기반 교재 · 2026-06 기준